시드니의 Opal Discovery Centre 근처 아모라 제이미슨 호텔

"시드니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5성급 호텔”

"시드니에서 가격 대비 가장 저렴한 5성급 호텔입니다! 지금은 시드니의 호텔이 매우 비싸며, 5성급 평가를 받지 못한 많은 호텔들이 이곳보다 더 비싸기도 합니다! 저는 이 호텔에 3번 묵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묵을 예정입니다! 관광객이라면 이 호텔이 완벽합니다. 시드니 하버브리지까지 도보로 10분이며, 라이트레일은 호텔 바로 건너편에 있으며, 호텔의 반대편에는 기차역이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호텔이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건물에 위치해 있어 건물이 약간 낡아 보일 수 있으며, 일부 객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청결도, 시설, 호텔이 제공하는 것들과 매우 저렴한 5성급 호텔로 가격 대비 가치가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조금 더 Foxtel 채널이 많았으면 좋겠고, 일부 채널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 아쉽지만, 어쨌든 호텔을 9/10으로 평가하고 시드니에 머무를 때마다 여기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다음에도 또 묵고 싶어요!”

"저는 오전 6시가 조금 넘어서 시드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짐은 맡기고 호텔로 바로 향했습니다. 그러자 호텔 직원분께서는 바로 체크인 가능한 방을 제공해주셨습니다. 해외 호텔에서 보증금을 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영어를 잘 못해서 의사소통이 어려웠는데 프론트 데스크에서 일본인 짐부를 불러 통역을 부탁해주셨습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스태프분들께서는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방에 들어가니 TV에 'WELCOME! ○○씨'라는 제 이름이 표시되어 있어서 세심한 배려에 감동받았습니다."

"최고”

"오페라 하우스까지 도보이동 가능하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호텔 자체가 깔끔 깨끗하고 욕조가 있어 피로풀기 좋았어요. 신혼여행이었는데 축하선물로 와인과 초콜렛 챙겨줘서 기분 좋은 시드니 첫날밤 보냈습니다."

"숙소 좋았어요!”

"서비스도 너무좋고 위치도 만족스러웠어요!"

"명품거리, 서큘러키와 가까운 위치”

"명품거리, 오피스거리, 서큘러키, 트레인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
평일에는 주변 건물들의 여러 푸드코트에서 다양한 식사 가능.
단, 저녁이나 주말에는 주변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한정적임 (식사 등).
조식은 다양한 빵과 과일, 샐러드 등 현지식.
무료 와이파이, 우산 대여, 짐보관 서비스 등.
디파짓으로 100불 책정"

"위치좋으나 고만고만한 5성급 호텔”

"객실내 무료 와이파이, 좋은 위치, 깨끗한 방"

"강추”

"시드니 첫출장, 첫 호텔. 위치는 좋으며 무엇보다 "객실내 무로 와이파이" 를 위주로 보고 택했는데, 힐튼이나 쉐라톤 등으로 갈걸… 하는 후회도 들었슴. 호주 백인계 직원들은 밝고 또록또록한데 아시아나 중동계 같이 생긴 직원들은 대체로 "멍~" 하며, 한국/중국/일본 같이 생긴 사람들에겐 그냥 고만고만하게 대하는것 같았슴. (하긴 극동아시아쪽 같이 생긴 손님들에겐 자기네 언어를 맘대로 쓰기가 신경쓰일테니.. 나도 지네들만큼 영어를 하는데..)

방은 깨끗했으며, 무엇보다도 '객실내 무료 와이파이' 외엔 별로 볼것이 없었슴. 로비도 작았고.. 조식포함으로 했는데, 부페식 조식에 메뉴가 별로 없었슴. 쳌아웃후 택시를 부르려하니 호텔에 공항까지 50불의 리무진서비스(큰벤츠) 가 있다해서 타고갔는데 편하고 좋았슴. 호주같은데 가려면 일단 무조건 그네들이 하는 말을 거의 알아들을 정도로 '언어' 가 되어야 할 것 같앗슴. 안그럼 쬐금 눈살을 찌푸리는 것도 감수해야 할것같은 느낌이..

깨끗하고, 하룻밤 묵기엔 '그런대로' 괜찮은 호텔로 얘기하고 싶음."

"5월에 시드니 여행갈때 이용했어요 !”

"시드니 여행 가시는분들께 매우 추천 드립니다.

시설, 서비스, 위치 매우 좋습니다.

운동시설과, 사우나, 수영장 등 고루 시설을 갖추고 있으니 꼭 준비 해가셔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
매번 수건도 바꿔주고 !!
좋더라구요!!
다음번에 시드니 이용하게 되면 또갈듯해요! "

"5박 6일간 숙박”

"다른 호텔도 묵었지만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다만 안내 직원이 몸이 안좋았는지 계속 기침을 하면서 거의 속삭이듯이 이야기를 해서 말을 알아듣기 힘들었으며, 거절의사를 밝혔음에도 추가 차지를 하고 룸컨디션 업그레이드를 유도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룸 디파짓50불을 냈는데, 체크아웃 때 언제 디파짓이 환불되는지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어서 마냥 환불되기만을 기다리는 상황이 불편하네요..
하지만 이 부분을 제외하고 룸 컨디션만 보자면 다른 5성급 호텔 못지않은 최고급 시설이었습니다."

"그냥그냥..”

"굉장히 깨끗하고 위치까지 좋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원래는 비싼 곳이지만 아고라를 통해 싸게 숙박할 수 있어서 더 할나위 없이 좋았던 5성급 호텔 입니다."

"물가 비싼 시드니 도심에서 괜찮은 호텔”

"파크스위트에 묶었는데 침실 옆 창문에서 바로 옆 건물 직원들과 얘기 가능할거같았어요..계속 블라인드 내리고 있었어요..물론 낮에는 호텔에 있지는 않았지만..게다가 거실의 창에서도 옆의 건물이 공사를 하고 있어서 뷰라는것은 없었어요…그외에 호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시내하고는 좀 멀지만 교통이
(train, bus) 편리하고..오페라하우스나 서큘러키, 록스마켓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 좋았어요..특히 본다이나 맨리 갈때 페리 이용이 쉬워요~^^
하지만 다시간다면 다른 호텔에서 묶을 예정입니다..가격대비…좀…ㅎㅎㅎ
"

"좋아요! ”

"위치는 서큘러키나 록스까지 걸어가기 무난했고, 도심까지도 가까웠습니다. 윈야드역에서 가까웠는데, 살짝 언덕길을 올라가는 듯 하더라도 구글맵을 믿고 따라 가기를 추천해요. 언덕 중간 즈음이라..

록스가 집마당처럼 느끼질 정도로 가까운 편이고 바로 아래 울워스도 있어 포포크림을 비롯한 기념품 사기도 좋습니다.

좋은 위치임을 감안하면 방 크기도 넓고 편안했고, 화장실 욕조가 예쁘고 좋아요. 수압이나 물빠짐도 시원했습니다. 단 하루 Croft 레스토랑에서 식사했는데, 맛도 좋고 유쾌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수영장이랄까요. 온수가 나와 따뜻했지만 좀 작았어요.

시설은 살짝 오래된 듯 보였지만 편안하게 잘 머물다 왔어요.

"

"모든게 만족 스러웠어요 ”

"서큘러키까지 걸어서5분이면 도착하고 달링하버 차이나타운 퀸빅토리아빌딩 등 시내는 다 걸어다닐만 합니다. 아이없이 성인 기준으로요, 울월스 바로 옆에 있어요. 방 컨디션은 좋아요. 슬리퍼, 다리미, 샴푸, 컨디셔너 다 있고 칫솔치약 없지만 요청하면 준다고 적혀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준비해가서 요청은 안했어요. 다른 부대시설은 이용안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아주아주 만족한 숙박이였습니다! "

"시드니에서 완벽한 여행 이었습니다! ”

"아고다로 예약을 하고 모르고 취소를 눌러서 숙소 체크인 할 때 일이 엇갈려서 잘 해결이 안되는듯 했지만, 호텔에 한국분이 일을 하고 계셔서 정말 운좋게 잘 해결 할 수 있었어요 그 분이 없었더라면 내 실수가 아니었지만 어쩔 수 없이 말도 잘 안통하고 힘들었을 순간에 정말 단비 같은 존재였어요 서비스며,위치 위생상태 만족하고 시드니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왔어요 ^^"

"위치와 호텔청결도 모두 만족합니다”

"위치도 너무 좋구요 시설도 대 만족 입니다.
바로 걸어서 3분 안에 지하철역 있습니다.
달링 하버, 메인 쇼핑몰 스트릿, 오페라 하우스 도보로 전부 다닐 수 있습니다.

방의 상태는 청결 했고 직원들 또한 너무 친절 했어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계셔서 넘 좋았어요. ^^ "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윈야드역이라 역안에 마트도 있고 바랑가루나 서큘러키등을 걸어서 10분안에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청결도도 만족합니다! 다만 가격변동폭이 좀 있어서 2달 전에 예매했을때보다 몇 주 전되니 3일기준 10만원가량 저렴해져있어서 기분이 좋진않았습니다"

"어이없는 호텔”

"깨끗하고 위치가 매우 좋았어요
다만 어메니티 중 컨디셔너가 너무 뻣뻣했어요 ㅠㅠ
맞은편 사무실과 가까워서 내부가 다 보이긴 했지만 커튼치고 있으니 괜찮았네요
아침에 해뜨는 뷰도 예뻤고 저녁에 해지는 뷰도 예뻤어요.
오페라하우스랑 하버브릿지가 있는 서큘러키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달링하버나 시드니시내도 걸어갈만 하구요.
근처에 윈야드역이 있어서 공항가기도 편했네요.
밖으로 돌아다니느라 숙소 부대시설 이용은 안해서 모르겠어요."

"너무 좋았어요”

"체크아웃시 사용한 와인을 체크하여 제출했더니..deposit 카드로 체크아웃이 끝났다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집에오니 메일로 많은 요금들을 부과했더군요. 물요금을 부과한겁니다. 7박이나 묵으며 매일 물을 1통씩 이용했는데 그걸 다 요금으로 부과했더군요. 그 물은 호텔 라벨이 붙은 물이었고 심지어 메인로비에 놔두고 아무나 들고 가라고 한 물이었습니다. 오가며 저도 한개씩 가져가던.. 그런데..그걸 단지 호텔방에 있다는 이유로 부과를 하고서 호텔 룰이라는 말로 잘라버리네요. 그리고, 체크아웃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서..얼마가 부과됐는지 언급조차안했습니다. 많은 분쟁으로 고의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호텔측에서 설문조사하는 tripadviser는 심지어 낮은 점수로 이용후기 버튼조차 클릭되지 않습니다. 작은걸로 고의적으로 사람을 속이는 호텔..불쾌하네요. 위치는 만족했고, 위생상태도 괜찮았습니다."

"위치와 시설은 좋은 청소상태가 엉망이예요”

"직원 모두 친절했고 창 밖을 바라보며 반신욕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기본 생수 조차 돈을 받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생수를 사서 마셔야했습니다. 그래도 다음에 다시 시드니를 간다면 또 머무르고 싶은 호텔입니다."